처음이라 잘 모르지만
상담좀 하고 구경좀 하려 가벼운 마음으로 직접 샵에 들렸다가
바쁘신데 방해 되는 듯 하여 그냥 질렀네요......
마감시간이라 바쁘시다고 하시고 ( 다음에는 3시 이전에 들리겠습니다....)
또 어디 나가봐야 하신다기에 쫒기듯이 하고 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.....
잘 보고 이거저거 찾아가면서 열심히 가지고 놀아 보겠습니다......
잘 구매하였습니다......
고맙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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